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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ism Electromagnetism is the force produced when an electrical current flows through a simple conductor such as a piece of wire or cable A small magnetic field is created around the conductor with the direction of this magnetic field with regards to its "North" and "South" poles being determined by the dirction of the current flowing through the conductor. Magnetism plays an important role in Electri..
삼각비의 유래 삼각비는 삼각형의 길이의 비를 의미한다. 삼각함수를 공부하기 전 꼭 공부해야 한다고 하는 삼각비를 공부하다가, 그냥 수능을 위해 cos, sin, tan를 그렇게 외워두라고 하고 그냥 약속이라는 말을 해서 이해가 되지 않아서 찾아보게 되었다. 수학도 학문이고, 세상을 보기 위한 방법을 탐구하며 나온 것이지 그냥 사람들끼리 약속한 수준의 언어와는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천체 연구는 농경사회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었다. 미래의 날씨와 날짜를 예측하기 위해서 천체를 관찰했는데, 별들의 거리와 달의 크기 등을 측정해야 했는데, 이때 사용된 것이 삼각비였다. 실제 거리는 너무나도 멀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잴 수는 없었지만, 그 각을 통해서 거리를 비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원에서 호의 길이나 현의 길이를 ..
컴퓨터 시스템의 동작 작성된 프로그램을 컴파일러를 이용하여 0과 1의 2진수로 표현된 기계어로 변환해서 CPU 프로세서가 이해하고 동작 가능하다. 연산부호(OPcode) - 프로세서가 실행할 동작인 연산 - 산술연산, 논리연산, 시프트 등 - 연산부호가 n비트이면 최대 $2^n$개의 연산이 가능하다. 피연산자(operand) - 연산할 데이터 주소 명령어의 실행 이렇게 동시에 명령어를 실행하는 risc 방식을 파이프라인 구조라고 함. 병렬처리되기 때문에 처리속도가 빨라짐. CISC와 RISC는 사실 구분하기가 어렵다. 서로 영향을 주면서 발전했기 때문에.
마음가짐(태도)와 표현 요즘 들어서는 방이 더 깨끗한 상태가 유지되었으면 좋겠고, 화장실로 빛나면 좋겠다. 이불이 깔끔하게 정돈되면 좋겠고, 먼지가 보이지 않으면 좋겠다. 아주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는 너무나도 중요한 것 같다. 마음이 정갈해야 몸의 자세는 올곧게 되고, 눈빛이 살아나고, 주변환경을 정리하고 자신의 버려지는 시간을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해야할 것만을 남기고,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나가는 삶. 더 많이 알고 싶다.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사실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 지를 알아보고 싶다. 내 부족한 눈으로 보았을 때, 세상은 너무나도 조직적으로 시스테믹하게 움직이고 운영되고..
컴퓨터 시스템 구조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요소 CPU : 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며 연산과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MEMORY :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저장하는 장치로써 메인 메모리와 보조기억장치로 구분한다. 입출력 주변장치 : 통신장치,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등의 외부와의 연결통로이다. 버스 : 프로세서와 메모리 그리고 입출력 장치들의 데이터가 이동하는 통로 폰 노이먼 방식의 컴퓨터 구조 1947년 John von Neumann에 의해서 고안된 구조로서 현대 컴퓨터 구조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 메모리로부터 프로그램을 가져와서 순차적으로 처리 - 명령어와 데이터를 모두 메모리에 저장 - 명령어 실행은 CPU에서 수행 CPU 컴퓨터의 모든 장치들의 동작을 제어하고 연산을 수행하는 장치다. 현재는 3GHz이상의 클럭(Clock..
미분적분학의 개요 미적분학, 미분적분학은 미분과 적분에 관한 수학의 분과학문이다. 미분적분학 미분(differential)과 적분(integral)의 출발선은 실로 상이했다고 한다. 17세기에 미분적분학의 기본정리가 등장하면서 미분과 적분을 함께 다루게 되면서 복합학문으로 거듭났다. 미분적분학의 영단어인 calculus는 본래 수학 또는 계산이나 셈법 그 자체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라틴어로 calculus는 small pebble 즉, 작은 조약돌들을 의미한다. 사실 미분적분학을 의미하는 modern calculus는 differential calculus와 integral calculus가 합쳐진 말이다. 미분적분학의 역사적 의의 미분적분학 이전의 수학은 플라톤의 이데아론이 말하듯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상계의 세계보다는 ..
공부하는 순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하도 많다보니까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한다는 것이 상당히 쉽지 않다. 수학, 물리, 코딩, 전자. 기초가 어느 분야든 부족한 상황이다보니, 하나에 집중을 해서 파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그렇게 하면 추후 컬리지에서 다른 분야를 따라가지 못할까 하는 걱정도 든다. 그러자니 여러개를 동시에 하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긴급도와 중요도에 나누어 우선순위를 나누어 일정을 관리하고 있는 나이지만, 우선순위를 봐도 그것을 그대로 따라가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이런 진퇴양난의 순간.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어차피 공부해야 하는 것이라면, 우선은 우선순위를 따라가지 않고 공부하고 싶은 것들을 순서대로 해보기로 했다. 공부하다가 조금 질리면 ..
이제는 집중해야 할 때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생각한 것들을 꺼내보면 아마 방 전체 공간을 메우고도 남을 것이다. 왜 그렇게 고민하고 생각을 많이 했을까. 물론 당연히도 잘살고 싶고, 효율적으로 살고 싶고, 내 시간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됐다. 더 이상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충분히 고민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취직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나라도 컬리지도 학과도 신청을 했다. 그럼 이제는 해야 하지 다른 것에 집중이 흩으려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항상 움직이는 생각을 꽉 잡아두지 않으면 언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것이 바로 생각이라는 것이다. 지금 데이터 공학자부터 웹 백엔드 개발자를 거쳐 임베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까지 왔다. 그리고 학과는 전자공학에까지 왔다. 내가 데이터공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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