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47) 썸네일형 리스트형 C언어 구조체란? 구조체 개념 구조체란 사용자가 c언어의 기본 타입을 가지고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사용자 정의 타입이다. 구조체는 기본 타입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복잡한 데이터를 표현할 수 있다. 배열이 같은 타입의 변수 집합이라면, 구조체는 다양한 타입의 변수 집합을 하나의 타입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때 구조체를 구성하는 변수를 구조체의 멤버 또는 멤버 변수라고 한다. 구조체 정의와 선언 구조체 정의는 struct키워드를 사용한다. struct 구조체이름 { 멤버변수1의 타입 멤버변수1의 이름; 멤버변수2의 타입 멤버변수2의 이름; .... }; struct book { char title[30]; char author[30] int price; }; 아래와 같이 변수를 선언할 수 있다. struct book my_.. 필요에 의한 공부 엄마가 만들어놓은 음식이 없었다. 과거라면 미역국이라도 끓여놓으셨겠지만, 최근에는 많이 바쁘셔서 준비할 새가 없다. 내가 삼식이는 아니지만, 밥을 먹어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이 나이되도록 나는 배고픔이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느껴보지 못하고 살아왔다. 부모님께서 가난하게 배고프게 자라오셨기 때문에 당신 자식은 그런 고생하지 않게 키우고 싶다고 생각하셨다고 한다. 나는 주섬주섬 후라이팬을 꺼내고, 있는 재료들을 어떻게 적절하게 섞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를 궁리하게 되었다. 무진장 배가 고파 못해도 30분 안에는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았다. 만들어진 소스와 같은 건 없었기 때문에 온갖 양념장과 스파게티면과 마늘, 번데기와 골벵이 등을 넣고 괴상한 음식을 만들어냈다. 무슨 조합인지 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나는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지금으로써는 너무나도 멀고 또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뻔한 이야기이지만, 하루하루 쌓인 노력의 결과는 절대로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는 성공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며, 누군가는 과거를 후회하고 신세한탄으로 한 평생을 보낸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기회? 운? 환경? 기회나 운 이라는 것 역시 노력으로 만들어낼 수 있고, 환경도 역시 노력에 의해 바뀔 수 있다. 하루 하루, 하나씩이라도 배우고 정리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에 다가가고 있는 지를 점검하고 주어진 일분일초가 아까운 심정으로 매사 임해야 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정리를 한다는 의미 오늘은 따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지 않았다. 아니, 최근에 들어서는 좀 많이 건너뛰었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슨 슬럼프를 논할 때도 아니고, 마음이 떠났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더 큰 그림들에 집중하고 정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만들어보고 싶은 아이템이라는 것을 구상해보기도 했고, 취직을 하고 어떤 식으로 해나갈 지에 대한 구상도 해보기도 하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맞는 길이라는 것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제 입지 않는 옷을 꺼내 버리기도 하고, 책과 온갖 메모를 적어두었던 과거의 메모장들을 버리고 정리하기도 했다. 정리하면서 느낀 거지만, 여전히 나에게 주어진 무언가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들이 좀 더 정리되어야 할 것.. 인생을 즐기며 사는 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pfU0QORkRpY 최근 음악에 좀 더 관심이 생겼다. 내 동생이 피아노와 기타를 잘치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피아노를 쳐주겠다고 하면서 곡을 하나 쳐주면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누군가를 위해서 곡을 쳐준다는 의미는 유튜브에서 좋은 음악을 듣는 것과는 의미가 사뭇 달랐다. 중학교 때 나도 기타와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당시 어린 나는 기타를 가르쳐주는 과외 선생님이 담배냄새가 심하다는 이유로 기타 배우기를 그만뒀었다. 그리고 독학으로 공부를 조금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안하게 되었었다. 동생이 피아노를 쳐주는 것을 들으면서 다시금 음악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음악? 사실 이런 생각이 들기.. 자연과 함께 일하는 방법 오늘도 일기를 쓰러왔다. 잠을 자야하는 시간이지만, 아직 빨리 자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일기 쓰는 게 늦었다. 내 성향상 무엇이든지 이렇게 정리를 하고 자야 마음도 편하고 내일이라는 시간도 잘 쓸 수 있으니 어쩔 수가 없다. 컴퓨터 공부한다고 집에서 나가지 않은 지가 며칠 된 것 같다. 계속해서 자연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하고, 농업을 지어보고 싶다는 사람이 이렇게 자연을 만나는 것에 게을러서야 되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건강에도 물론 나쁘고 말이다. 다만, 이 마음이라는 것이 앞이 보이지 않고 계획이라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다른 무언가를 하러 간다는 것은 현재에 집중을 하지도 못할 뿐더러, 무책임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는 것이 내 마음의 습관이다보니 아직 균형이 잡힌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습관으.. 자바 데이터베이스 접속 방법 package oracle_com; import java.lang.reflect.InvocationTargetException; import java.sql.Connection; import java.sql.DriverManager; import java.sql.SQLException; import java.sql.Statement; import oracle.jdbc.OracleDriver; public class OracleCon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throws SQLException, ClassNotFoundException, InstantiationException, IllegalAccessException, IllegalArgumentExce..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4 다음